[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40대 성범죄자가 도주 17시간 만에 부산광역시에서 붙잡혔다.
2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청주보호관찰소는 경찰과 공조해 이날 오전 11시30분쯤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서 A(46)씨를 검거했다.
성범죄자로 보호관찰 대상인 A씨는 전날 오후 6시41분쯤 충청북도 청주시 남이면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해 당국이 공개수배했다.

그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진주·김해·부산으로 이동한 뒤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경찰은 A씨의 도주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 범행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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