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우수 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검사실 운영 전반을 심사해 부여되며, 포항성모병원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인증 심사 항목은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임상미생물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분자진단검사, 종합검사, 현장검사 등 광범위한 분야를 포함한다. 포항성모병원은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검사 과정의 정확성, 안정성,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우수 검사실 인증제도'는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검사실 관리 체계를 표준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갖춘 기관에만 부여된다. 이번 성과는 포항성모병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최첨단 진단 체계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손경옥 병원장은 "정확한 진단검사 결과는 환자의 치료 방향과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포항 지역 주민들에게 수도권 대형병원과 동일한 수준의 검사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받았다. 앞으로도 검사실의 질 관리와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환자 안전과 진료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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