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기초학력 성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성장지원단’은 기초학력전담교사 경력과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사 15명으로 구성됐다.

성장지원단의 주요 내용은 오는 2학기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컨설팅 지원 △기초학력 관련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구성·운영 지원 △학교 현장과 기초학력지원센터 연계·의견 제안 등 이다.
본격 운영에 앞서 시교육청은 22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AI시대,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지향점 마련을 위한 연수·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광주교대 이경남 교수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분석 및 방향 탐색’ 주제의 강의와 학업성취도 평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이해·지원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습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의 기본 토대가 될 것이다”며 “교육 공동체와 함께 협력해 튼튼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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