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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환경 보전 '앞장'…제부마리나 수중 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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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와 4년째 합동 정화 활동
전문가 투입, 바닷속 폐기물·해안가 쓰레기 수거

전문 잠수요원들이 제부마리나 수중 정화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아이뉴스24 최화철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2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화성시 제부마리나 일대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환경보전 활동이다.

행사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회원, 제부마리나 직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중·수변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수중 정화 작업에는 전문 잠수요원들이 투입돼 바닷속 폐기물, 폐로프, 어구 잔해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제부마리나를 출발해 인근 해안과 수변 구역을 도보로 순회하며 각종 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 육상 쓰레기를 수거해 해안 미관 개선과 해양오염 저감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류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공사와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향후 제부마리나뿐만 아니라 관할 해역 전반으로 정화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구 사장은 “해양 쓰레기 문제는 단순한 환경오염의 차원을 넘어 해양 생태계와 국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수중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사업을 확대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최화철 기자(fireir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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