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북구 전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소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총 23개 동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구 시의원·구의원, 기관단체장 등 4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일정은 직원 격려, 동 주요현안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구성돼, 지역 숙원사업부터 생활민원까지 주민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
배광식 청장은 “11년간 북구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며 “남은 임기 1년 동안도 초심을 지키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호강 르네상스 등 북구의 50년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 기반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별 방문 일정은 △26일 구암동·국우동·무태조야동 △ 27일 동천동·읍내동·관음동 △28일 복현2동·산격3동·산격2동 △29일 검단동·복현1동·산격4동 △9월 1일 대현동·산격1동·침산3동 △9월 2일 침산1동·침산2동 △9월 3일 고성동·칠성동·노원동 △9월 4일 태전1동·관문동 △9월 8일(일) 태전2동이다.
북구청은 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중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장기 과제는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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