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20일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2025 안성시 청년축제(부제: 안성청년 쉴래말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쉬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은 식전공연, 개막식, 안성청년가왕, 토크콘서트, 독립영화 상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안성청년가왕'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6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치며,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투표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또 개그맨 김영희가 진행하는 '청년 고민 타파'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
축제 현장은 대학, 체험, 플리마켓, 푸드 등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대학생 구역에는 한경국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가 참여해 대학홍보 및 체험 부스를 선보이며, 체험 구역은 청년정책 안내와 취업지원, 스트레스 측정, 퍼스널컬러·뷰티, 타로, 인생네컷, 드론축구, 경제교육, 게임 등 1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리마켓 구역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20개 청년 셀러가 참여해 수공예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쉼과 도전, 연결의 경험을 확장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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