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1일 평택 해양 페스티벌의 첫 '축제 추진 TF' 회의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종호 평택시 안중출장소장(TF 단장)을 비롯해 포승읍 주요 단체장, 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11월 1일 해군 2함대에서 개최될 이번 축제는 평택시와 해군 2함대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함정 공개 및 항해 체험, 해군 장비 전시, 해군 군악대·의장대 공연, 안보 견학,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평택시 통합 30주년과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해군 국악대의 협연, 시민과 해군 장병들의 소망을 담은 '위시볼 점등' 퍼포먼스 등 의미 있는 기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종호 소장은 “평택 해양 페스티벌은 평택시와 해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과 부서,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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