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의 야간운영을 도입하며 도심 속 야경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에 나선다.
공단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상스포츠체험장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카약, SUP, 페달보트, 동력보트 등 모든 기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조명이 설치된 동력보트만 운항된다.

안전 확보를 위해 공단은 구명조끼 야간등 부착, 구조정·동력보트 정비, 수상기구 안전보강 등을 완료했으며, 체험 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야간 운항 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야간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갑천의 야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수상체험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대전의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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