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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싸이 '흠뻑쇼' 즐긴 여경 5명⋯경찰, 감찰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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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근무 중이던 여성 경찰관들이 가수 싸이 콘서트 '흠뻑쇼'를 무단 관람하다가 적발됐다.

가수 싸이가 흠뻑쇼에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가수 싸이가 흠뻑쇼에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부산 경찰청은 근무 중 몰래 흠뻑쇼 공연을 관람한 여성 경찰관들에 대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16일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여성 경찰관 5명이 일반 관람객처럼 위장해 공연장 안에 들어갔다가 적발됐다.

교통 근무에 배치됐던 이들은 근무복 위에 외투를 걸치고 입장권 없이 공연을 관람했다가 관람객에게 배부되는 팔찌가 없어 관계자에게 발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근무 중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본 것"이라며 "근무복을 가리기 위해 외투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가수 싸이가 흠뻑쇼에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경찰 로고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감찰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도 알리면서 "아직 해당 경찰관들에게 정직 처분 등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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