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면세점은 명품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를 새로 유치하고, 매장을 새로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0층에 위치한 다미아니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https://image.inews24.com/v1/ce075f252efc17.jpg)
롯데면세점은 전날 명동본점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매장은 기존 11층에서 10층으로 옮기고, 면적은 약 두 배로 늘렸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롯데면세점 부산점에도 신규 매장을 열었다.
또 이달 초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레게' 매장을 명동본점 11층에 신규 오픈했다.
롯데면세점은 명품 시계·주얼리 카테고리의 최근 3개월 매출이 직전 대비 약 2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 확대와 매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쇼메, 프레드, 메시카, 포멜라토 등의 브랜드 매출도 최근 3개월간 평균 30% 늘었다.
임형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프리미엄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해 카테고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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