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1일 ‘돌봄 리빙랩 네트워크(돌리네)와 함께하는 기억 챙김’ 포럼을 열고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사업의 3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주식회사 노후, 한국에자이, 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컬쳐포이즈,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등 5개 컨소시엄 기관이 기획했으며, 대전시 통합 돌봄 관계자와 학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사업 성과 발표, 2부에서는 치매 예방과 돌봄 체계 혁신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 따르면 참여자의 뇌 나이는 평균 0.8세 개선됐으며, 집중력·기억력 점수는 3.8점 상승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년부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 돌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토론에서는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지역 돌봄 공급자 육성, 협업 시너지 방안 등이 제시됐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주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논의했다”며 “지역 기반 통합 돌봄이 내실 있게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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