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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올해 첫 조생종 벼 수확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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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의 노고 위로·애로사항 등 경청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0일, 올해 첫 벼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 방문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올해 강진에서 가장 빠른 벼베기 현장을 찾은 강 군수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가가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강진원 강진군수(오른쪽)가 첫 조생종 벼 수확 현장을 찾아 한 농업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진군]

강진 첫 수확 벼 품종은 조생종 진옥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 후 약 116일만에 수확했다. 이는 일반 벼 품종보다 한달여 이상 재배 기간이 짧아 가뭄, 태풍 등의 기상 재해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등 벼 병해충 피해 또한 방제 작업 없이 재배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비용 13억8,000만원, 벼 병해충 방제비 6억4,000만원 등 육묘부터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군비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벼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강 군수는 “벼 재배 기간이 짧은 벼 품종을 도입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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