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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대표 복귀 빨라지나…혁신당원 조기전대 찬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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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조국혁신당이 21일 조기 전당대회 개최와 관련해 당원들의 추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지도부 임기 단축과 정기 전당대회 개최를 결정한 당무위원회 의결 사항을 추인받기 위해 전 당원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당원 51.59%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찬성률은 98.36%로 나타났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당원들께서 미래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결단하고 뜻을 모아주셨다"며 "우리의 회복은 이제 시작이다.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미래로의 전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대다수 당원들이 조기 전당대회 개최에 지지를 보내면서 조국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앞서 당은 조 전 대표의 복당을 의결하고,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다. 내일 이사회를 열어 임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됐다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이 이뤄지면서 8개월 만에 당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정치행보를 재개한 그는 이번 주말 정치적 고향인 부산·경남(PK)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혁신당 창당 선언을 한 부산민주공원을 방문한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이튿날에는 경남 김해 양산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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