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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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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동아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획득했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유방암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간암 적정성 평가는 같은 기간 원발성 간암으로 치료를 받은 입원이 1회 이상 발생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아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동아대학교병원]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을 받은 환자 비율 △수술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등을 포함한 총 12개의 공통 지표와 유방암 특이지표 2개, 간암 특이지표 3개로 이뤄져 있다.

동아대병원은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이 전체 평균에 비해 높은 점수를 획득(유방암 96.3%, 간암 100%)해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장은 “이번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로 동아대병원의 진료 우수성과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암 질환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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