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은 가수 박상철.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948ce2b55aab7.jpg)
21일 대한가수협회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협회 사무처에서 진행된 제8대 임원 선거에서 박상철이 총 228표 중 128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였던 가수 최유나는 100표를 얻었다.
2000년 1집 앨범 부메랑으로 데뷔한 박상철은 '자옥아' '무조건' '빵빵' '황진이' '뿐이고' '당신이 최고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가수의 날' 부활 △협회 유튜브 채널 활성화 △예능 분야 대표 협단체 법정단체화 추진 △협회 공연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상철은 정견 발표 당시 "학창 시절부터 가수를 꿈꾸며 바닥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왔다.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은 가수 박상철.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cc1adb1bb515ee.jpg)
신임 이사에는 현당, 강혜연, 박상민, 금잔디, 김희진, 옥희, 피터펀, 신유가 선출됐으며 감사는 김시동이 맡는다.
회장 임기는 4년이며 선거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선거일로부터 3일 이내에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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