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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건설 현장 합동 안전 점검…산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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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비정규노동센터·노동안전지킴이 참여
온열 질환 예방 및 5대 중대재해 집중 점검

평택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20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평택비정규노동센터와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현장 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 점검, 이주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 안내,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휴게 시설 설치 여부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세심히 점검했다.

김기홍 평택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은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평택시 산업재해가 줄어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번 합동 점검이 평택시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비정규노동센터는 경기도와 평택시의 보조금을 받아 숙련된 노동안전지킴이 6명을 선발해 소규모 건설 현장과 영세 제조업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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