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21일 회동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만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왼쪽부터)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https://image.inews24.com/v1/ea26290b1772e6.jpg)
방한 중인 게이츠 이사장은 게이츠재단이 진행 중인 저소득 국가 백신 보급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 협업을 모색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재단은 2013년부터 장티푸스, 소아장염 같은 백신 개발 및 항바이러스 예방 설루션 등 여러 과제를 통해 글로벌 공중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동에서도 최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이 백신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바이오 분야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SK㈜와 SK이노베이션은 게이츠 이사장이 설립한 소형모듈원자로(SMR·발전용량 30만㎾급) 개발사 테라파워에 2022년 3000억원을 투자한 바 있어 차세대 원자력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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