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내달 5일까지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가족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부산의 사계절과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달력에 담을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달력 그림이며, 주제는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다.

시는 총 50명을 선정해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 10명에게는 시장상과 총 2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입선 40명에게는 모바일 교환권(3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공고 시작일 기준 부산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내달 중 심사하고 내달 30일에 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설연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관련 정책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아이와 가족이 함께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 속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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