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백신 전문 개발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의 창립자 빌 게이츠 방한 일정에 맞춰 재단과 단독으로 만나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윤현준 SK바이오사이언스 BD1실장, 이자벨 토레스 게이츠 재단 수석 고문, 트레버 먼델 게이츠 재단 글로벌 헬스 부문 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카라 카루바 게이츠 재단 글로벌 헬스 부문 부국장, 박진선 SK바이오사이언스 마케팅&사업개발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4e82bcc9c998a6.jpg)
미팅은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트레버 먼델(Trevor Mundel) 게이츠재단 글로벌헬스 부문 대표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재단은 미팅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현재 진행 중인 백신 개발, 공중보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향후 상호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진행 중인 넥스트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대비 백신 개발 등 차세대 예방 의약품 R&D 과제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공중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해 2013년부터 게이츠재단과 백신 개발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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