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추캉스' 컬처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다이너스티홀에서는 가족 고객을 위한 전통미 가득한 퓨전 국악 공연 '타임리스 튠스: 전통과 함께 하는 산책'이 열린다. '한가위 보름달 아래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興)과 미(美)의 향연'을 콘셉트로, 해금, 국악 타악,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가 어우러진 5인조 라이브 공연이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지난해 추석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플라멩고 콘서트 장면. [사진=서울신라호텔]](https://image.inews24.com/v1/ffa6e3fe05dc02.jpg)
공연장은 전통과 동양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연출하며, 컨셉에 맞춘 포토존, 드로잉 월, 디지털 캐리커처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디너 뷔페는 한식 메뉴를 강화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전통주와 전통차 등 한식과 어우러지는 페어링 음료를 함께 제공한다.
'타임리스 튠스' 패키지는 객실(1박), 타임리스 튠스 콘서트 및 디너 뷔페(2인)이 포함되며, 공연이 진행되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70객실에는 얼리버드 가격 혜택,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2인), 칠석무늬 방윤정 디자이너 한정판 신라에디션 키링(1개) 등의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된다.
영빈관에서는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틱 이브닝: 로마의 휴일'이 진행된다. 영화 '로마의 휴일'을 테마로 꾸며진 영빈관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디너로 제공되는 이탈리안 4코스는 캐비어를 올린 에피타이저와 포르치니 소스를 얹은 가리비,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로 구성된다. 영화 마지막 장면처럼 여운을 남기는 '더블 에스프레소 소스의 티라미수' 등 호텔 셰프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구성한 메뉴다.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영화 속 장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핸드릭스 진' 웰컴 드링크 1종과 칵테일 2종을 제공하며, 팝콘매대, 젤라또 트롤리와 포토존 등 영화의 여운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시네마틱 이브닝' 패키지는 객실(1박), 시네마틱 이브닝 입장(2인)을 포함하며,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선착순 40객실에는 얼리버드 가격 혜택,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2인), 핸드릭스 진 칵테일 키트(1개) 등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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