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안성소방서는 오늘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민·관·군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차의 신속한 이동은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요소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에 소방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차량 정체가 잦은 도로와 협소 구간을 대상으로 20분간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출동로=생명로’ 캠페인 △119구급차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 △소방통로 장애물 제거·진입 곤란 지역 점검 △일반 차량의 양보운전 실제 체험 유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안성시 삼죽면 하나원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테러 대비를 위한 민·관·군 합동 실제훈련에도 참여해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했다.
신인철 소방서장은 “이번 길 터주기 훈련과 합동훈련은 전시 상황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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