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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현장 소통의 날 운영 ... '시민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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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근린공원 무장애도시숲 조성사업 현장 등 4개소 방문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9일 8월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민원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날 △중동근린공원 무장애도시숲 조성사업 현장 △아이언아트파크 후보 대상지(2곳) 등을 차례로 살폈다.

19일 정인화 광양시장이 중동근린공원 무장애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광양시]

첫 번째 일정으로 중동 167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중동근린공원 무장애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의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시설 정비와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체육시설 외부 배수로를 디자인형 그레이팅으로 교체 △수목 생육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행 동선을 고려한 맨발 산책로 조성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정 시장은 아이언아트파크(가칭) 후보 대상지를 방문했다. 시는 철(아이언)과 예술(아트)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테마로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아이언아트시티 관광브랜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옥룡 솔밭섬 앞 군도 11호선 안전대책 검토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운전자 과속과 중앙선 침범 등으로 인한 사고가 잦아 도로 선형 개량과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가 건의된 곳이다.

정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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