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상수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년도의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로, 상수도와 하수도를 격년제로 평가한다.
올해는 상수도 분야를 대상으로 관리자의 리더십, 조직·인적자원관리,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수돗물 품질관리 등의 세부 지표를 종합해 경영관리와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각종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수도 정비 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조직·인적자원 관리의 전문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실시간 물 관리 시스템 구축 등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전 직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물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설 현대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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