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제주항공이 일본·중화권·동남아 지역에 15개 단독 노선을 운항하면서 여행지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달 기준 인천발 10개 노선, 부산과 제주발 5개 노선 등 총 15개 단독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중국 구이린 이미지. [사진=제주항공]](https://image.inews24.com/v1/fd1004f69b6715.jpg)
구체적으로 일본은 △인천~히로시마·마쓰야마·시즈오카·오이타·하코다테 등 5개 노선이 있다. 중화권은 △인천~웨이하이·자무쓰·스자좡 △부산~스자좡 △제주~시안·마카오 등 6개 노선이며, 동남아는 △인천~비엔티안·바탐 △제주~방콕 △부산~싱가포르 등 4개 노선이 있다.
제주항공은 단독 노선 취항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1일부터는 인천~구이린 노선도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단독 운항을 시작한다. 구이린은 중국 남부에 있는 대표 관광지다. 계림산수·리강 등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또 인근지역 자전거 투어·하이킹·래프팅 등 자연 체험 활동도 가능해 2030 자유여행객에도 인기가 많다.
제주항공은 지난 5월 제주~시안, 6월 제주~방콕/마카오 노선 등 지방발 단독 노선을 재운항해 지방 승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가을에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제주항공의 다양한 단독 노선은 유용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지 발굴에 힘써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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