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26일부터 부산발 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10월 26일부터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각각 매일 2왕복 △부산-삿포로 노선을 매일 1왕복 운항한다.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b53328c9902d16.jpg)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의 부산 출발 노선은 동계 일정 기준 총 10개로 늘어난다. 운항 노선의 약 30%를 차지하게 된다.
항공권은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음 주부터는 부산발 전 노선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운항 일정과 프로모션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타이베이·치앙마이·푸꾸옥·오키나와·구마모토 등 부산발 노선을 확대하며 부울경 주민들의 항공 교통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12일 부산 노선과 항공기 운항편 증가에 따라 부산 거점 객실 승무원을 처음으로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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