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하나투어ITC가 네이버와 인바운드 여행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방한 외국인의 여행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공급 등을 함께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투어ITC는 하나투어의 인바운드 전문 계열사다. 방한 외국인 대상 투어, 체험,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K-컬처, K-푸드 등 한국 문화 체험 상품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향후 네이버 플랫폼 기반 방한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여행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하나투어ITC 로고. [사진=하나투어ITC]](https://image.inews24.com/v1/b5ada6cc4d6eba.jpg)
네이버의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는 네이버 플랫폼(주로 통합검색, 지도, 여행 등) 내에서 예약 기능을 직접 연동할 수 있도록 인증 받은 업체로, 네이버가 정한 기술 요건, 품질 기준, 사용자 경험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한 사업자에게만 부여된다.
하나투어ITC 관계자는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방한 외국인들에게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인바운드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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