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 최초 종합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OSCO)가 시범 운영 두 달여 만에 관람객 13만5000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대표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청주오스코는 그동안 전시회 15건과 회의 78건 등 모두 93건의 행사를 치렀다. 이 기간 누적 관람객은 13만5000명에 달한다.

청주오스코에서는 △코믹월드 청주 △충청경향하우징페어 △청주우수중소기업&농수산물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등이 열렸다.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직무연수와 지구과학연합 학술대회 등 대규모 학술·회의 행사도 이어졌다.
도는 단기간 대규모 관람객을 유치한 청주오스코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경제 파급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 정식 개관 이후에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충북농식품산업박람회, 충북음식문화페스타, 한국우주과학회, 대한토목학회 학술대회, 연말 콘서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허혁 충북도 기반조성과장은 “청주오스코가 충북도와 청주시의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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