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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올해 '처서 매직' 없나…이번주 계속 무더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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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가 머지 않았지만 더운 날씨는 오는 20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강아지가 더위에 숨을 헐떡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아지가 더위에 숨을 헐떡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처서는 오는 23일로 토요일이다. 그러나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더위가 계속되면서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기온은 아침 최저 22∼27도, 낮 최고 30∼37도로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6도와 31도, 인천 26도와 30도, 대전 26도와 33도, 광주 25도와 35도, 대구 25도와 34도, 울산 24도와 33도, 부산 26도와 32도다.

최근 더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열이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밤에도 열이 식지 않으면서 낮 더위가 한층 심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20일 한낮 체감온도는 강원동해안·제주·남부지방에 더해 경기동부내륙과 충남내륙에서도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최소 다음 주 중반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여 고온다습한 공기를 맞는 상황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최신 중기예보에서 토요일이자 처서인 23일부터 열흘간 아침 기온이 23∼27도, 낮 기온이 31∼35도로 지금처럼 평년기온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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