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해남군은 지난 14일 2026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갖고 농어촌수도 비전을 구체화 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한민국 농어촌 A.C.E(AI-Agri, Culture, Energy)라는 주제로 농어촌수도 분야별 사업과 ‘농어촌 잘사니즘’ 실현을 위한 257건의 세부과제를 발굴했다.

아울러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군에 적합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준비했다.
군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솔라시도 기업도시 국제학교 유치 등 신성장동력사업 17건과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신품종 육성 △푸드테크&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등 미래농어업분야 57건을 발굴해 해남미래 청사진을 그렸다.
이번 신규시책은 농어촌수도 자문단 의견 수렴과 정책토론회를 거쳐 시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을 구체화한다. 오는 10월 중 시책이 확정되면 2026년 본예산과 군정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고 농어촌수도 비전의 중점과제로 확정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8기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시기”라고 밝히며 “남은 4개월은 오랜기간 준비해 온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중대한 시기인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심기일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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