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수도권 광역철도(전철) 제천 연장 사업을 구체화 한다.
시는 19일 시청에서 수도권 광역철도 제천 연장 타당성조사·기술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팀앤컴퍼니와 ㈜피토우컨설턴트가 내년 7월까지 수행할 용역에선 철도망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고, 이에 따른 기술·경제적 타당성 논리를 개발한다.

현재 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원주~제천 37㎞ 구간 연장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면 충북의 거점도시를 넘어, 경북 북부와 강원 동부를 아우르는 교통·경제·문화의 중심도시로의 도약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해당 노선은 인천공항·김포에서 부천, 삼성, 수서, 원주를 잇는 광역철도다. 지하철보다 2~3배 빠른 전철로 최고 시속은 200㎞에 달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의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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