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중국산 전기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 강화를 청주시에 촉구했다.
이 단체는 19일 논평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중국산 전기버스 결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불과 몇 년 사이 중국산 전기버스가 국내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서고, 그 확장세 이면에는 보조금을 노린 업체의 뒷거래가 횡행한다는 언론 보도는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한다”며 “운수업체와 중국산 전기버스 수입사 간 종속관계를 의심케 하는 정황도 있다”고 전기버스 선정·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마련도 요구했다.
단체는 그러면서 “현재 (청주에서) 운행 중인 중국산 전기버스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청주시에서 운행 중인 전기버스 202대 중 29대가 중국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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