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HS효성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법인이 있는 앨라배마주의 헌츠빌, 메디슨, 디케이터 지역 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우수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종복 HS효성USA 법인장(왼쪽)이 지난 16일(현지 시각) 美 앨라배마 지역 우수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HS효성]](https://image.inews24.com/v1/acb2301bbfd20e.jpg)
이번 전달식은 현지 법인인 HS효성USA가 현지 북앨라배마 지역의 한인회와 협력해 광복절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북앨라배마 지역 내 우수한 학생 중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소방관·경찰관 등 지역사회 공헌이 큰 계층의 자녀, 그리고 6·25 참전용사의 직계 자손 등에게 수여됐다.
HS효성의 사업장이 있는 앨라배마주는 인근 조지아·테네시주 등의 지역들과 함께 약 3만4000여 명의 한국인과 60여 개 한국계 기업이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동남부 핵심 지역이다.
HS효성은 자동차 산업용 소재 제조업체로 타이어코드를 비롯해 자동차용 카페트 등을 현지에서 생산해 GM, GOODYEAR 등 완성차·타이어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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