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시청에서 봉사단체 ‘커피 한 잔 사랑 한 모금(커사랑)’과 함께 외식상품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에서 커사랑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가정위탁시설, 미혼모센터 아동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총 33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기부했다.

2018년 설립된 커사랑(회장 민향심)은 한 잔의 커피 값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매년 소액 기부를 모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향심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민간단체의 따뜻한 손길은 행정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피는 소중한 힘”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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