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가뭄에 단비" 경기도, 북부 5개 시군에 호우 피해 응급복구비 11억 원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달 31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평군 호우피해 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가 고양시와 파주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에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11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지난 13일부터 14일 사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이다.

이번 호우는 시간당 고양 105mm, 김포 101.5mm 등 경기 북부지역에 많은 비를 동반해 도로와 교량, 전기·통신설비 등이 파손·유실되는 등 피해를 초래했다.

특히, 파주시는 누적강수량이 317.5mm에 달했으며, 도 평균은 160.1mm로 집계됐다.

이에 도는 신속한 피해 시설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고양시 3억 원을 포함해 5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11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응급복구비는 △시설물 긴급 복구 △잔해물 및 토사 처리 △위험수목 제거 △시설물 보강 및 안전조치 등 피해 시설의 응급복구와 긴급조치에 사용된다.

복구비 집행 후 남는 보조금은 해당 지역 피해 시설물 방재성능 보강 등에 사용 가능한 항구복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20일까지 피해 시군에 응급복구비를 교부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응급복구비는 피해지역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추가 피해를 적극 예방해 자연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포천시 등 8개 시군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30억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가뭄에 단비" 경기도, 북부 5개 시군에 호우 피해 응급복구비 11억 원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