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화갤러리아 식음료(F&B) 사업 강화를 위해 윤진호 전 교촌에프앤비 대표를 전략담당 실장(전무)으로 영입했다.
![윤진호 전 교촌에프앤비 대표.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https://image.inews24.com/v1/2e8385713385d1.jpg)
1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올 2분기 윤 실장을 영입했다. 윤 실장은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은 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애경그룹 △SPC그룹 △교촌치킨 등을 거치며 컨설팅, 전략, 외식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화갤러리아는 파이브가이즈(Five Guys), 벤슨(BENSON) 등 외식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영입은 F&B 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고범석 신사업전략팀장을 임원으로 위촉했다. 고 팀장은 한화갤러리아 재무실장을 지낸 바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F&B 신사업을 확대하는 회사의 투트랙 전략 일환"이라며 "다양한 F&B 부문에서 성과를 내온 윤 전무 기존 사업은 물론 향후 신사업 발굴 등에서도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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