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청주교도소 이전 등 국정운영 계획 반영 사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18일 시청 임시청사에서 주재한 주간업무보고에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청주교도소 이전 등 지역에 필요한 현안이 국정과제로 포함된 만큼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 관계 부처별 업무 계획과 예산 편성,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선제적으로 대응해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폭염과 장마로 인해 추진 중이던 사업들이 지연된 사례가 있다”며 “부서별 추진사업을 점검해 공정 지연을 만회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조기 준공이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달 말 예정된 행사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이범석 시장은 “29일 오싹호러페스티벌, 30일 원도심골목길축제를 시작으로 9월에는 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제 등이 개최된다”면서 “철저하게 안전대책을 세우고, 안전 점검도 꼼꼼하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과 관람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편의성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지역 연계 경제 활성화 방안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올해 국제선 이용객이 최단기간 100만명을 돌파했고, 9월 말부터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로 청주를 찾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며 “청주의 각종 축제, 전시,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외에도 이범석 시장은 △각종 공사 현장 점검 철저 △도로, 녹지, 공원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의회 소통 강화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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