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조일고등학교(교장 최상현)가 지난 14일부터 싱가포르 현지에서 가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교육 현장 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와 미래지향적 직업교육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최상현 교장은 싱가포르 주요 교육기관과 협력 기업을 직접 방문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현지 시설과 교육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뷰티아트과 학생 5명이 글로벌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현지 기업과의 연계 취업이 예정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연수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해외 취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서는 △글로벌 인턴십 기회 제공 △전문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 해외 취업 연계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현 교장은 “이번 협약은 조일고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해외 진출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고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국제 현장 중심형 교육과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직업교육 선도학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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