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은 18일 오후 성주읍 청진동해장국감자탕에서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현판식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25개 업체 중 한 곳인 안심식당에서 진행됐다.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는 임신부와 출산 후 6개월 이내 산모 및 가족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정상가의 10% 할인이나 업종 특성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참여 업체 명단은 성주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산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의 이미지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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