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최근 '서울 전통시장 활성화 및 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7일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체결한 '대·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민생살리기 MOU' 후속 실천 방안의 하나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중소기업중앙회 CI [사진=중소기업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afe54f4fb9edd0.jpg)
이날 행사에는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박종석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 정경은 서울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서혜미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장, 최재옥 새마을전통시장상인회장 등 지원기관과 전통시장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전달식은 각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이번 행사가 민생경제 회복과 우리 사회 약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