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시가 다음 달부터 도심순환급행버스 15번 노선과 도심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잇는 442번 노선을 새로 운행한다.
15번 노선은 기존 도심순환급행 5번과 연계해 도심 내부 주거지와 생활시설을 연결한다.
두정역입구·두정역푸르지오남문을 기점으로 롯데마트, 백석그린아파트, 시청앞사거리, 천안아산역, 충무병원, 남부오거리, 원성극동아파트, 종합터미널·고속터미널 정류장을 거쳐 E편한세상3차두정역입구까지 운행한다.
정차 정류장은 20곳이며, 배차간격은 40~45분이다. 첫차는 두정역입구에서 오전 6시 5분, 두정역푸르지오에서 오전 6시 15분에 출발하며, 막차는 모두 오후 9시 45분이다.
442번 노선은 축구종합센터와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축구의 ‘4-4-2’ 전술에서 착안해 번호가 붙었으며 충남테크노파크, 직산역입구, 공주대 공과대학, 두정역입구, 종합터미널, 백석그린빌아파트, 시청앞사거리, 천안아산역 등 8개 정류장만 정차한다.
시는 향후 운수종사자 수급과 축구종합센터 이용 수요를 고려해 차량 증차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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