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내달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 이하 비팜(BPAM))’의 공식 초청작 26편을 확정했다.
‘비팜(BPAM)’은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우수공연 작품을 소개하고 유통하는 '국제 공연 유통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팜(BPAM)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A New Wave of Performing Arts)’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 비팜(BPAM)에서는 예술감독단이 엄선해 선정한 공식 초청작 26편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우수한 작품 100여편을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 초청작 ‘비팜 초이스’(4편) △장르별 기대작을 소개하는 ‘비팜 쇼케이스’(22편) △국내외 주목작 70여편을 소개하는 ‘비팜 웨이브’, ‘비팜 스트리트’, ‘비팜 링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비팜(BPAM)에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주요 인물들이 함께해 국가별 공연예술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 사업’을 신설, 국제 공연예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험적인 부산 지역 작품을 선발해 비팜(BPAM) 기간에 선보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우수 작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식 초청작 티켓은 1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광역시 문화국장은 “비팜(BPAM)은 공연 유통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가, 공연산업관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마켓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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