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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공무원노조 “시축구협회 전무이사 공무원 폭행, 피해 조합원과 함께 대응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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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용인동부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용공노)이 용인시축구협회 전무이사의 공무원 폭행 사건과 관련 “폭행 가해자의 책임 있는 공식사과를 피해자(조합원)와 함께 기다리는 중”이라며 “피해 조합원의 뜻에 따라 향후 대응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용공노는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지난 5일 피해 조합원과 함께 용인동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용공노는 고소장 제출에 있어 용인시 체육진흥과장, 정윤길 용공노 부위원장, 피해 조합원과 긴밀한 논의 끝에 빠른 증거 확보를 위해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시축구협회 전무이사의 공무원 폭행사건은 지난 1일 축구장 대여 문제와 관련 시 관계자들과 협회 측 인사들이 저녁 식사를 하며 논의하던 중 발생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이상일 시장도 지난 15일 입장문을 통해 “폭행 당사자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협회도 이 문제를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된다. 단호히 조처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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