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최명렬) 1학년 김나율 학생이 사격 공기권총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7일 청주중앙여고에 따르면 김나율 학생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강원 춘천공공사격장에서 국가대표 1차 훈련을 마친 뒤, 15일부터 25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사격연맹(ASC) 주관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사격 명문으로 알려진 청주중앙여고는 최근 다소 주춤했던 성과 흐름을 이번 국가대표 선발을 통해 반등시키며 다시금 전국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명렬 교장은 “국가대표 선발은 사격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학교의 지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김나율 학생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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