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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 피습' 배현진, 개두술 받아⋯"자택서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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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15세 남학생 둔기 피습 후유증⋯"뇌 아래 뼈 파손"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두개골 일부를 여는 외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개두술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배 의원은 지난 2024년 1월 피습 사건 이후 이명과 어지럼증을 겪었다. 정밀검사 이후에 뇌 아랫부분 내부 뼈 일부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

개두술은 머리를 여는 수술을 말한다. 이번 수술은 뇌 하부 기능을 복원하기 위한 수술로 전해졌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곽영래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곽영래 기자]

배 의원은 개두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퇴원 후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지난해 1월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건물에서 A군(15)에게 머리를 둔기로 가격당한 바 있다.

A군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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