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는 지난 14일 중앙상가에서 열린 '2025년 중앙상가 거리문화축제'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식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올해 거리문화축제는 이날 야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매주 주말 문화공연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개장식에서는 붐비트브라스밴드와 싸이버거 공연이 펼쳐졌고, 푸드트럭과 플리마켓도 운영돼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시는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기부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을 안내하고, '여름맞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이벤트'를 집중 홍보했다. 방문객들은 답례품과 이벤트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기부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축제 현장에서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로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긍정적 효과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맞이 답례품 이벤트는 22일까지 진행되며,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개인 50명을 추첨해 쌀, 건오징어, 약주·막걸리 세트, 포항물회, 사과주스, 천연벌꿀스틱, ABC주스 등 특산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8월 29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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