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늘 오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보훈·안보 단체장 및 회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추모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성악 공연 △극단 ‘새로운 세상’의 연극무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공로를 시민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강 시장은 기념사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양주시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들의 위국 정신과 용기가 존중받도록 최선을 다해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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