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영환 지사의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133.7점으로 전국 17개 단체장 중 4위에 올랐다.
이 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단체장이 속한 지역의 정당 지지층과 비교해 수준을 가늠하는 수치다. 100을 넘으면 해당 지역 소속 정당보다 단체장 지지층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영환 지사는 주민생활만족도 부문에서도 9위를 차지, 3개월 만에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민선 8기 투자유치 61조원, 수출 증가율 22.2%(전국 2위), 고용률 73.5%(전국 2위) 등의 성과와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등의 시행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7~30일, 7월 28~30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0.8%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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