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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뉴욕 타임스퀘어서 유관순 열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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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AI 기반 지역특화콘텐츠 프로젝트 일환…미공개 가족사진 최초 공개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2025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하나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특별 영상을 상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아카데미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생과 시민이 선도 기업과 협업해 창작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상에는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미공개 가족사진이 최초로 활용돼 의미를 더했다.

뉴욕 타임스퀘어 [사진=충남콘텐츠진흥원]

사진은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인 유 열사의 친족 유혜경씨가 소장해 온 것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공됐다.

진흥원은 이 자료를 기반으로 AI 재구성 작업을 거쳐 독립운동가의 헌신과 희생을 재조명하는 콘텐츠로 제작했다.

영상은 현지 시각 8월 15일 오후 8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인턴십 대표 10명은 현지를 방문해 상영 현장을 함께 지켜보고, 민간 홍보대사로서 광복 80주년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 프로그램·특강을 통해 미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했다. 또 글로벌 디자인 교육기관인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교육과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를 경험했다.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데이’에서는 이번 사업이 독립운동 소재와 AI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K-역사콘텐츠라는 점을 강조하며, 양국 간 문화교류와 콘텐츠 산업 협력 확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광복 80주년에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충남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 중심지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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