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증평군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과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증평읍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조윤성 증평군의장, 박병천 충북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군정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 대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선 최근 증평군에서 발생한 단수 사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외에도 군은 △지역사회 함께하는 전생애 돌봄도시 조성 △에듀테크밸리 조성 △Eco Vertical Farm 융합 허브 조성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사 중단 윤모아파트 정비 △송산초 신설 등 9건의 핵심과제와 17건의 분야별 정책과제, 예산사업을 건의했다.
군은 간담회를 계기로 국회의원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호선 의원은 “증평군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중앙부처와 국회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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