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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수지구청장 “수지구민 의견 담긴 사업 예산 반영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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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2026년 본예산 편성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위원 27명 참석 사업 시급성 평가…총 24건 검토 9건 선정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12일 구청에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수지구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27명이 참석해 주민의견사업 16건과 시 자체사업 8건에 대해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했다. 

지난 12일 용인특례시 수지구청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에서 이영민 구청장(앞줄 왼쪽 여덟번째) 등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우선순위에 포함된 주요 사업은 주민 제안사업인 신봉동 일원 보행로와 보도블록 개선을 비롯해 1억원 이상의 시 자체 사업으로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풍덕천동 1153번지 산책로 개선, 상현역 인근 보행자도로 정비, 광교산 등산로 쉼터 정비, 고기2교 인근 도로 개설 등이다.

이날 회의 결과는 오는 26일 열리는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 상정되며 이후 예산 부서 검토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앞서 11일에는 지역회의 위원들이 고기리 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 대상지 5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했다.

김중섭 주민참여예산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2011년 시행 이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위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주요 현장을 살펴보고 사업의 시급성과 적정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 의견이 담긴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부서 및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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